말리 전염 핫스팟 지역의 Schistosoma haematobium 기생충의 유전적 프로필
기생충 및 벡터 16권, 기사 번호: 263(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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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혈흡충증은 말리의 공중 보건 문제이지만 기생충 유전적 특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말리의 여러 지역에 있는 학령기 어린이의 주혈흡충체 haematobium 그룹의 주혈흡충체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소변 샘플은 2021년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수집되었으며 여과 방법을 통해 S. haematobium 알의 존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 정의에 따라 핫스팟으로 지정된 두 곳의 주혈흡충증 풍토병 마을(Fangouné Bamanan 및 Diakalè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Cox1과 ITS2/18S 모두에 대한 분자 유전형 분석은 알의 분류학적 할당에 사용되었습니다.
총 970개의 미라시디아를 학령기 아동 63명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수집하여 분자 분석을 위해 Whatman FTA 카드에 저장했습니다. 유전형 분석 후 miracidia의 42.0%(353/840) 및 58.0%(487/840)가 각각 Schistosoma bovis 및 S. haematobium Cox1 프로필을 나타냈습니다. 95.7(885/925) 및 4.3%(40/925)에서 S. haematobium 및 S. haematobium/S. 각각 ITS/18S 유전자에 대한 curassoni 프로파일. 마을에 따라 Cox1과 ITS2/18S 프로파일 분포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P < 0.0001). 전체적으로 45.6%(360/789)가 잡종이었고, 그 중 72.0%(322/447)가 디아칼렐 출신이었습니다. 3개의 잡종 프로필(2.3%의 Sb/Sc_ShxSc, 40.5%의 Sb/Sc_ShxSh, 2.8%의 Sh_ShxSc)과 1개의 순수 프로필(54.4%의 Sh_ShxSh)이 확인되었습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처음으로 말리에서 하이브리드 주혈흡충의 유병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생충의 유전자 흐름과 질병의 전염병학 및 인간에 대한 전염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인간과 동물의 경계에서 주혈흡충체의 집단 유전학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주혈흡충증은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및 수의학적으로 중요한 기생충 질병입니다. WHO[37]에 따르면, 주혈흡충증은 전 세계적으로 거의 2억 4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 중 85%가 아프리카에 살고 있으며 > 7억 명이 풍토병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말리에서 2004~2006년 추정된 국가 감염 유병률은 Schistosoma haematobium(Sh)과 S. mansoni(Sm)에 대해 각각 38.3%와 6.7%였습니다[10]. 높은 Sh 유병률이 모든 말리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반면, Sm 감염은 주로 국가 중심부(Office du Niger 관개 지역의 Macina 및 Niono 지역)와 Bamako에서 30km 떨어진 Baguineda의 소규모 클러스터로 제한됩니다[8, 10 , 33]. 인간 척추동물 숙주 외에도 일부 주혈흡충 종도 가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6,500만 마리의 기생충에 감염된 동물이 출혈성 장염, 빈혈 및 악액질을 앓고 있으며 대부분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12]. 아프리카에서는 S. bovis(Sb), S. mattheei(Sma) 및 S. curassoni(Sc)의 세 가지 주혈흡충 종이 가축 침입에 관여합니다[23]. (Sb)는 가장 많이 연구된 동물 주혈흡충체입니다. Sb는 1988년 말리 중부 니제르 삼각주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동물의 유병률은 최대 80%에 달합니다[31]. 2년 후, 바마코(Bamako)와 몹티(Mopti) 도시의 도살장에서 Sb와 Sc의 유병률은 62.5%와 85.1%로 보고되었습니다[26]. 말리에서 보고된 이러한 사례 외에도 Sb는 지중해 지역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 특히 거의 모든 국가(부르키나 파소, 감비아, 가나, 기니, 비사우-기니, 모리타니, 니제르)에서 보고된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합니다. , 나이지리아, 세네갈, 말리, 코트디부아르, 토고) [17, 21].
혼성화(Hybridization)는 이전에 서로 다른 종으로 정의되었던 두 개의 서로 다른 유전적 개체 간의 만남과 교배에 해당하는 생물학적 현상입니다[15, 20]. 혼성화는 기생충 전파, 전염병학 및 질병률 측면에서 실질적인 우려 사항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기생충의 혼성화는 질병의 예방, 효과적인 통제 및 치료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3]. 왜냐하면 잡종 형태는 때때로 그들의 조상 종에 비해 더 높은 독성 및/또는 치료에 대한 저항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16, 30]. 기생충 식별에 분자 도구가 널리 사용된 이후 교잡 연구는 새로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흥미롭게도 전형적인 (Sb) 모양의 알이 인간의 대변에서 발견되었지만 [25], 현재까지 이러한 알의 잡종 상태를 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분자 도구는 없습니다. 오늘날 세네갈과 말리의 SbxSc 교배와 같은 동물 감염 주혈흡충의 다른 종 사이, [26, 34] 인간과 여러 서아프리카 국가의 ShxSb 교배와 같은 동물 감염 주혈흡충 종 사이를 포함하여 주혈흡충 사이의 자연적인 혼성화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2, 14, 22, 27, 34] 그리고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의 인간 감염 주혈흡충체 ShxSm 교배 사이에 [13, 19].